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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만원 한푼도 안쓰고 그대로···" 세월호서 1103일만에 돌아온 승현이의 지갑
"5만원 한푼도 안쓰고 그대로 돌아왔네요."세월호 침몰과 함께 주인을 잃고 깊은 바닷속을 헤매던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고 백승현 군의 여행용 가방과 지갑, 학생증, 용돈 5만원 등이 1103일 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왔다.백 군의 어머니 임현실(51
민병무 기자   2017-04-24
[사회] “‘대학 나와야’는 옛말”…대졸 이상 실업자 50만명 넘어
‘대학을 나와야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는 말은 옛말이 돼 버렸다.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가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50만명과 3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돼 대졸이상 고학력 실업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
김민규 기자   2017-04-23
[사회] 자서전에 발등 찍힌 홍준표···'돼지흥분제 강간모의' 파문
설거지 논란에 이어 돼지흥분제 강간모의 파문...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설거지는 하늘이 정한 여성의 일'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엔 '돼지흥분제 강간모의 파문'에 휩싸였다. 홍 후보는 "관여 안했다"
민병무 기자   2017-04-21
[사회] 하필 태권도 6단 여경 앞에서...사람 잘못 찍은 '바바리맨'
태권도 6단의 무도 특채 출신 여자 경찰관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바바리맨'이 현장에서 이 여경에게 체포됐다.2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남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여고생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 음란 행위를 하는 남성이
민병무 기자   2017-04-20
[사회] 이젠 아빠가 키운다···육아휴직자 10명중 1명은 남성
"이젠 아빠가 키운다."육아휴직자 10명중 1명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젖병을 물리고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휴직하는 '용감한 아빠'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재 남성 육아휴직자는 2129명으로 작
민병무 기자   2017-04-19
[사회] 세월호 내부수색 착수 이름표 달린 가방 등 유류품 속속 발견
세월호 내부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름표가 붙어있는 가방 등 유류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8명으로 구성된 수습팀은 18일 오후 1시께 구멍을 뚫어 새로 확보한 진입로를 통해 선체 4층(A데크) 선수 좌현(바닥 부분) 부분 선내로 진입했다.지장물
민병무 기자   2017-04-18
[사회] 박근혜, 재판 넘겨졌다…뇌물혐의액 592억으로 불어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600억원에 가까운 뇌물을 수수하거나 요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368억원의 뒷돈을 챙겼고 약속분까지 포함하면 총 뇌물액수가 592억원에 이른다는게 검찰 판단이다.박 전 대통령은 대기업에서 걷은 돈으로 이른바 통치
안준영 기자   2017-04-17
[사회] '세월호 3주기' 진도 팽목항서 추모제…1천여명 참석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가 16일 오전 10시 진도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비롯해 윤영일·박준영 의원, 이낙연 전남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진도군민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 추모공연
임유정 기자   2017-04-16
[사회] 일부 대기업 직장인 최장 11일 황금연휴 휴가 떠난다
일부 대기업 직장인들이 5월 초 징검다리 연휴 때 무려 9일에서 11일까지의 '황금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기업들이 공동연차를 시행해 적극적으로 쉴 수 있도록 준비했기 때문이다.LG디스플레이의 경우엔 공동연차는 아니지만 5
김민규 기자   2017-04-12
[사회] '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영장 또 기각…법원 "다툼 여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마지막 남은 거물급 인사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다.권순호(47·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직무유기, 직권남용
민병무 기자   2017-04-12
[사회] LG ‘묻지마 폭행’ 막은 낙성대 의인 곽경배 씨 ‘의인상’ 수여
LG복지재단이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폭행하던 남성을 제압하다 부상을 당한 곽경배씨에게 ‘LG 의인상’과 치료비를 포함한 상금 5000만원을 11일 전달했다.곽씨는 지난 7일 오후 낙성대역 개찰구 부근을 지나가던 중 한 30대
김민규 기자   2017-04-11
[사회] 이제 9명 찾아 가족 품으로···세월호 1091일만에 인양작업 완료
세월호가 참사 발생 1091일 만에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이제는 인양의 궁극 목적인 미수습자 9명을 찾고 진실을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11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설치된 받침대에 세월호가 올려지면서 인양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해양수산부
민병무 기자   2017-04-11
[사회] "진짜 있었네" 불에 그을린 훈민정음 상주본 사진 공개
불에 타 그을린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소장 여부를 두고 진위 논란을 일으켰던 배익기(54)씨가 상주본 일부를 촬영해 10일 일반에 공개했다. 배씨는 현재 상주본을 국보 제1호로 등재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4·12 경북 상
민병무 기자   2017-04-10
[사회] "저 안에 9명 모두 있기를···" 세월호 1089일만에 육지로 올라왔다
"제발 9명 모두 저 배안에 있기를..."세월호가 9일 마침내 뭍으로 올라왔다. 세월호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모듈 트랜스포터에 실려 완전히 육지 위로 옮겨졌다.참사가 발생한지 1089일만이자, 지난달 25일 반잠수식 선박에 올린지 보름만에, 또 목
민병무 기자   2017-04-09
[사회] 검찰, 최순실게이트 '마지막 관문'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을 9일 오후 청구했다.우 전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 의혹 규명의 마지막 관문으로도 평가되며 앞서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바 있어 법원의 결정이 주목된다.검찰
민병무 기자   2017-04-09
[사회] "9명 모두 태우고 왔으면···" 세월호 오늘밤 10시 완전히 육지에 오른다
"제발 9명 모두 태우고 왔으면..."세월호가 9일 밤 10시께 완전히 뭍에 오른다. 침몰 1090일만이다.세월호는 오전 9시부터 육상거치 작업이 시작돼 이르면 밤 10시께 육상 이송이 완료된다.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세월호를 들어올린 모듈
민병무 기자   2017-04-09
[사회] "승계 뇌물" vs "예단·추측"…이재용 부회장 첫 재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첫 재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이 부회장 측이 날선 공방을 벌였다.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양보라 기자   2017-04-07
[사회] 구글은 알고 있었다···김영재·박채윤 청와대 17번 출입날짜 '타임라인'으로 확인
구글이 '비선진료' 김영재 원장 부부가 청와대를 17번 출입한 날짜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의 서비스를 활용해 김 원장 부부의 청와대 출입을 확인해 눈길을 끈다.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민병무 기자   2017-04-05
[사회] '최유정 2억원' 사물함 속으로 간 이유?···"금고가 꽉 차서"
최유정 변호사의 2억원대 뭉칫돈이 성균관대 사물함 속으로 들어간 이유가 밝혀졌다. 은행 대여금고가 작아 빼돌린 15억원이 모두 안들어 갔기 때문이다.또 100억원 부당 수임료 사건으로 구속된 최 변호사는 최근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자신의 죄에 대해 깊이
민병무 기자   2017-04-05
[사회] 세월호서 여행가방 발견…주인은 단원고 여학생
세월호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수학여행 옷가방이 발견됐다. 가방 주인은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희생된 김 모양이다.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5일 브리핑에서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 선박 갑판에 떨어진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학생
양보라 기자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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