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8.21 월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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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신문>을 창간한다고 하자 “참신하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왜 제호에 ‘여성’을 앞세웠느냐?”고 묻는 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선 서울문화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의 반 이상이 여성지입니다. 여성지 최고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우먼센스>를 비롯, <리빙센스> <베스트베이비> 음식잡지 <에쎈>
여성패션잡지 <그라치아> <나일론> 등이 모두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잡지들입니다.
이같이 풍부한 여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면서 사실상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경제신문을 만든다는 것이 당초의 구상이었습니다.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나 여성의 경제력이 점차 남성을 추월해 가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서울문화사에는 여성대상 잡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남성 패션지인 <아레나>도
있고 <엠 프리미엄>도 있습니다. 자매지 <일요신문> <시사저널>도 있구요.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등 아동학습만화나 단행본은 그 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배경도 우리나라 언론계 최초인 <여성경제신문>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경제신문>의 인터넷 사이트는 2014년 5월 29일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약
여섯달 후인 11월 11일에는 고급지로 만든 타블로이드판 오프라인 신문을 선보였습니다.
<여성경제신문>는 단순한 인터넷 경제신문이 아니라 이처럼 온-오프라인이 함께 가는 신문입니다.
새 시대의 선도자를 자임하는 <여성경제신문>은 본격적으로 뉴스경쟁을 하는 언론매체로서
또 종합경제지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 산업과
금융, 유통 등의 국내외적 경쟁력 향상에 쏟는 관심 못지않게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일은 중요한 모토의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일에도 <여성경제신문>은
앞장설 것입니다. 빈부격차를 줄여나가고 복지의 혜택을 점진적으로 늘여감으로써 진정한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국민 모두의 소망입니다. 이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의 자존을 세우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길을 앞당기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문화·예술·스포츠의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여성경제신문>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가는데
있습니다.
<여성경제신문>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언론매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나감으로써
그러한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여성경제신문>에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여성경제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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